宠他，还是爱我？

FM의 클래식 음악프로그램 PD인 김병덕은 TV뉴스 캐스터로 활동중인 테레사를 DJ로 기용한다. 그러면서 두사람은 클래식선율이 흐르는 녹음스튜디오의 차단된 유리창 너머로 사랑을 꽃피운다. 술과 음악, 그리고 가정밖에 모르던 김병덕의 외도에 충격을 받은 아내는 가출하고, 자책하던 테레사는 방송국에 사직서를 제출한다. 아내는 다시 돌아왔지만, 이미 김병덕과 테레사의 사랑은 멈출 수가 없다. 그러나 김병덕은 음주운전으로 교통사고를 당하고, 끝내 한쪽 다리를 절단한 채 미국으로 이민을 떠난다. 시간이 지나, 아내와 이혼하고 아이들과도 헤어져 다시 서울로 돌아온 그를 기다리고 있는 것은 이미 수녀의 길을 택한 테레사였다.FM古典音乐节目PD金炳德将担任电视新闻节目主持人的特蕾莎任命为DJ。两人透过古典旋律流淌的录音棚被切断的玻璃窗，爱情之花绽放。因只知道酒、音乐和家庭的金秉德外遇而受到打击的妻子离家出走，而自责的特蕾莎向广播局提交了辞职书。虽然妻子已归来，但金炳铉和特蕾莎的爱情已无法停止。但是金炳德因酒后驾车而发生了交通事故，最终截断一条腿，移民到美国。随着时间的推移，与妻子离婚，与孩子们分开，等待再次回到首尔的是已选择修女之路的特蕾莎。

A man prospecting for gold in the desert becomes lost and comes across six naked women.The genre being what it is, the hook is beautiful nearly-naked women. This film delivers. Oh boy does it deliver. The topless women show up at about the five-minute mark, and remain on screen for the rest of the film. There isn’t a minute that goes by without bare breasts, and these women are absolutely gorgeous.There are typical of the kind and quality of jokes told throughout the film. In fact, if your family has a liberal attitude about the sight of bare breasts (and occasionally buttocks), this is a great film for kids as well as adults, because these jokes can be appreciated by kids of all ages, and there is nothing (besides the nudity, depending on your values) that is inappropriate for children. This is simply a delightful film.

神秘的全球性灾难爆发，一位独自驻扎北极的科学家竭力与一群返回地球的宇航员取得联系，他们正要回到惨遭神秘灾难重创的地球。

战争让整个世界都变得满目疮痍，无家可归的流浪汉（石天 饰）行走在路上，遇见了可怜的孤儿（汪伟 饰）正在行窃。原来，孤儿受制于冷酷无情的恶霸（麦嘉 饰），如果不听他的话，他就会将他打的遍体鳞伤。流浪汉同情孤儿的遭遇，于是收留了他。之后，流浪汉邂逅了贫穷的歌女（王秀文 饰），同行的就这样变成了三人，流浪汉和歌女之间，甚至还生出了一丝丝罗曼蒂克的可能。恶霸得知流浪汉带走了自己的赚钱工具，非常的愤怒。他不仅掳走了孤儿，还带走了歌女。为了拯救两人，流浪汉和恶霸的宿敌醉汉（午马 饰）一起深入虎穴，想要将坏人绳之於法。